우울증

우울증은 심각한 질환으로 우울감, 의욕 상실, 집중 곤란 및 자살 생각과 같은 증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본 웹사이트의 건강 정보는 교육적인 목적으로 제공되며, 의사와의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모든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울증 개요

우울증은 넓은 범위에서 감정 및 신체적 증상과 관련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이나, 이러한 증상은 일상 생활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조절할 수 없으며, 항상 거의 무기력한 상태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직업이나 학업, 가정 생활이나 사회 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나, 다양한 사회적, 생물학적 요인으로 인해 이러한 질병 발생의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에서는 질병, 실직 또는 사별 등과 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경험이 우울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증상

우울증은 사람마다 다른 형태로 영향을 미치지만, 이는 단순히 일시적으로 ‘기분이 가라앉는 것’과는 다릅니다. 뇌 안에서의 화학적 변화로 인해, 우울증 환자는 슬픔이나 불안의 감정을 오랫동안 겪을 수 있고, 설명할 수 없는 통증 및 고통을 가질 수도 있으며, 수면부족이나 흥미, 에너지 저하로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몇 주, 몇 달, 혹은 수년간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통계 자료

전세계적으로 우울증은 남녀 관계없이 모든 연령과 사회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서 발견되며, 일반적으로 20-25세 연령에서 처음 나타납니다.1

추정 유병률은 매우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8-12%의 사람들이 일생 중에 우울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2 

세계보건기구 (WHO)는 우울증을 현재 세계적으로 심신을 가장 약화시키는 질환 중 하나로 간주하며, 심각한 우울증은 말기 암과 같은 장애 범주로 보고 있습니다. 3 우울증은 중상위 소득 국가에서 가장 부담이 큰 질병에 해당합니다. 3 한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의 65%가 본인이 심각한 장애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여전히 치료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

우울증 증상이 있는 사람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증상, 일상 생활 및 가족 환경 등에 대한 의사의 문진을 통해 진단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질병을 배제하기 위해 신체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일단 우울증으로 진단받게 되면, 약물치료, 상담치료, 사회적 지원, 운동 및 self-help 요법 등 복합적인 다양한 치료방법이 일반적으로 추천됩니다. 친구나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도 전반적인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은 우울증 환자 가까이에서 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해 줄 수 있는 사람들로서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ourth edition, text revision, DSM-IV-TR. Washington, DC: 2000.

2. Andrade L, Caraveo-Anduaga JJ, Berglund P, et al. The epidemiology of major depressive episodes: Results from the International Consortium of Psychiatric Epidemiology (ICPE) Surveys. Int J Methods Psychiatr Res 2003; 12(1): 3–21. Erratum in: Int J Methods Psychiatr Res 2003; 12(3): 165.

3. World Health Organization.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2004 Update. Available at www.who.int/healthinfo/global_burden_disease/2004_report_update/en/index.html (accessed 6 September 2011).

4. Kessler R, Aguilar-Gaxiola S, Alonso J, et al. The global burden of mental disorders: An update from the WHO World Mental Health (WMH) Surveys. Epidemiol Psychiatr Soc 2009; 18(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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