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룬드벡, 우울증약 '렉사프로' 신용량 허가

환자 복약 편의성 강화 목적

 최봉영 기자 (bychoi@dailypharm.com) 2012-08-07 12:18:17 

▲ 한국룬드벡 우울증치료제 '렉사프로'

한국룬드벡이 4년만에 우울증약 '렉사프로' 신용량을 발매한다.

7일 식약청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르면, 한국룬드벡은 렉사프로15mg을 시판허가 받았다.

기존에 허가받은 렉사프로 용량은 5·10·20mg 등 3가지 용량이었다.

그동안 렉사프로15mg을 복용하기 위해서는 5mg과 10mg 두 개 약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신용량 출시로 환자가 두 개 약을 복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게 됐다.

렉사프로의 경우 특허만료로 제네릭이 다수 발매됐으나 꾸준히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 이번 신용량 발매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렉사프로는 연매출 200억원 가량으로 우울증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이며 제네릭은 40여종이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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